[삼전 투자] 2. 환율이 떨어지면 외국인이 투자금이 증가하는 이유(외국인 환차익 이란?)
안녕하세요 고급 개발자가 꿈인 코린이 입니다.
오늘은 외국인 환차익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요
주식투자를 하게되면 환차익을 노리는 외국인 투자자가 많아 진다 라는 얘기를 몇번 들었을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환율이 떨어지는데 겉으로 봤을때는 1달러당 원화가 줄어드는것 같은데 원화 강세라는 거지??
라고 생각한적도 있고 환차익을 노리고 외국인들이 왜 투자를 할까?? 1달러당 원화는 줄어드는 것같은데
라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궁금증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공부하고 관련 내용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환율일 떨어지면 원화 강세?? 달러강세???
원 달러 환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원화 강세이고 달러가 약세 입니다.
그 이유는 만약 2018년에는 원 달러 환율이 1달러에 1400원이라고 치고 지금은 1달러에 1000이라고 예를 들어 봅니다.
2018년에는 1400월을 주고 1달러를 얻었다면 지금은 1000원을 주고 1달러를 얻을수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원화기준
싼가격에 달러를 얻을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율이 떨어지면 달러가 약세이고 원화가치가 올라가는 거죠
그렇다면 환율이 떨어지면 환차익을 노리는 외국인들이 왜 많아질까요??
원화 가치가 높아지니까 달러로는 얼마 못 바꾸니까 더 안들어오지 않을까요???
자 쉬운예로 또 들겠습니다. 위에 예제 처럼 2018년에는 원달러 환율이 1달러에 1400원 이고 삼성전자는 14000원
지금은 1달러에 1000원이고 삼성전자 2만원이라고 예를 들어 봅니다.
2018년에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을 하나를 사게 되면 10달러로 삼성전자 주식을 살수가 있는데요
2020년에 이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 1주를 통해서 6000원이라는 이득을 보았는데요 그렇다면 1주당 외국인
투자자가 가지고있는 돈은 2020년 기준 2만원 입니다. 이 것을 달러로 바꾸면 20달러가 됩니다.
즉 삼성전자는 14000원에서 6000원 오른 대략 42프로 수익률이 발생하는데 환율이 떨어졌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달러로 환전을 하면 처음 투자한 금액보다 2배가 되는 돈이 수익이 되는 것입니다.
즉 달러 기준으로는 2배의 수익율 원화 기준으로는 42프로의 수익률이 발생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환차익을 노리는 외국인 투자자가 많아져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작년에 무기한 양적완화와 막대한 자금의 부양책으로 인한 달러가 약세로 갈 확율이 높아졌고
그렇기 때문에 환차익을 노리는 외국인 투자자가 많아지고 그렇기 때문제 저는 삼성전자가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을해서 삼성전자 주식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여기 까지 환차익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 보았는데요
다음 포스팅에는 삼성전자우와 삼성전자 보통주의 차이점 및 어디에 투자를 해야하는지를 다루어 보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해 주시고 성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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